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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이 인사할 타이밍 인가요? 안녕하십니까.” 에드윈(Edwin)
29세 | 남성 | 189cm | 80kg



외관

머리는 베이비펌. 정수리부분은 회색 머리 끝으로 갈 수록 연보라색.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어있다. 눈은 하늘색이고 밤중에도 밝게 빛날 정도이다. 피부는 상당히 하얀 편. 원래는 여기저기 잡티도 많은 편이었지만, 이세계에 넘어오고 나서 잡티가 사라졌다. 그런데 머리 색과 눈동자 색도 바뀐터라 그냥 여기 오면 뭔가 바뀌나봐, 하는듯.

눈은 항상 반쯤 떠있고 쌍커풀이 여러겹으로 있다. 에드윈 기준 왼쪽 눈 왼쪽 밑에 점이 하나 있다. 크진 않지만 작지도 않은 사이즈. 다른 잡티는 싹 사라졌는데 이 점만이 그대로 남아있다.

볼을 잡고 늘리면 쭈욱 늘어나는 찹쌀떡 볼탱이. 몸에는 특별히 군살이랄 것은 없는데, 아무리 운동을 하고 노력을 해도 얼굴살 만큼은 안빠진다. (정확히 말하자면 빠졌지만 피부는 말랑.)

전체적으로 슬림한 선이지만, 의외의 곳에서 말랑 말랑한 살이 있다. (ex)손발, 볼 etc)

가끔씩 머릿속에 우주 하나를 담고 있는 듯이 퀭한 눈을 할 때가 있다. 대부분 생각 과부하에 걸렸을 때
성격

조용조용. 차분차분. 가만히 지켜볼때가 많으며 말을 할 때는 뭔가 조심한다는 느낌이 든다. 의문형의 말을 많이한다. 존어체를 많이 사용하고 대체적으로 무뚝뚝하게 있지만, 누군가를 상대할 때는 많이 유하고 상냥하게 대하는 편이다.

그런 모습과는 별개로 소유욕이 강해서 내꺼라고 찜꽁해놓은 걸 누가 뺏어간다거나 해친다거나 하면 어둠의 다크 에드윈을 보게 된다. 하지만 다행히 그만큼 자제력도 강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자주 보기 힘든 모습.

마음은 많이 상냥한 편이지만, 생각은 해도 직접 다가와주지 않는한 말로 표현을 많이 안하다보니까 이러저러한 오해도 많이 받는 성격.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 속이 뭔지 알 수 없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이야기해보면 비밀이랄 것 도 없이 그냥 다 말하는 착한 성격이다.

예상외로 어린애 같다. 때쓰는 건 아니고, 정확히 말하자면 안성숙한 느낌.
전투방식
여성들이 호신용으로 자주 쓰는 짧은 단검을 하나 들고 다닌다. 하지만 웬만한 전투는 다 마법으로 하는 편. 검은 거의 쓰지 않는다고 봐야한다. 말그대로 위급할 때 쓰려고 가지고 다니는 것 뿐.

조리를 하는 것 보다 먹기편하게 세팅을 하는 걸 좋아하는 타입. 뭔갈 응용하기 보다는 컨트롤 위주 전투를 한다. 성격자체가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가 아니라 '이런게 되네.' 라서 되는 것들만 조합해서 싸우는 방식. 근접이나 원거리나 모두 마법으로 해결한다. 어찌됐든 여기 온지 오래 됐기 때문에 컨트롤이 능숙한 편.


어둠속성.

응용도 하지만 보통 능력 그대로를 많이 사용한다. 주변 그림자를 불쑥불쑥 형태를 부여하거나 심지어 상대 얼굴에 있는 그림자를 이용하여 시야나 귀를 막는다거나. 물론 아주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냥 자기 손을 겹친 그림자를 이용해서 상대가 공격하면 막고 그 사이 피하면서 풀고 다시 막고 풀고 틈봐서 다른그림자로 공격하고 하는 식이다. 웬만하면 어둠을 불러오진 않고 자기 몸을 이용해서 그림자나 어둠을 만든다. (시야를 가릴때도 상대방 몸에 있는 그림자를 이용해서 눈만 가린다거나 해서 시야를 가리려고 한다.)
기타
-진명: 러셀 레이맨(Russell Rayman)
-민족: 피리스
-국적: 라스갈렌
-소속세력: 메루스 성기사단
-소속표시: 흰 백합이 새겨진 반지를 얇은 파란줄에 걸어 목에 걸고 다닌다.

-9년전 라스갈렌에 감자씹어먹다가 똑 떨어졌다. 아직 안먹고 남겨뒀던 감자가 가끔 꿈속에서 먹어달라고 나타난다.

-원래 세계에 정붙힐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사실 어디에 있든 상관없다보니 오히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 정착하고는 여기가 더 편하다는 생각은 하지만, 어쨌든 돌아가긴 해야지 생각한다.

-누군가 성표를 찾을 때 '보여드리기 민망한 곳에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계속 얼버무릴 순 없고 진짜로 바지벗어야 될 때도 올 수 있겠다 싶어 그런 상황은 최대한 피하려고 한다.

-아싸끼 있다. 혼자 있으려는 마음이 강하지만, 누군가 자기 시선내에 없으면 또 불안해한다.

-애칭은 에드 or 네드. 원래 있던 곳 채소가게 청년이름을 그냥 가져다 쓴 것.

-딱히 돌아가는데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기사단에는 2년전에서야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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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ental Lost Season.2 사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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